아무 생각 없이 치킨모임 방 구경하다가 방장님이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길래 신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엇을 공유하는게 좋을지 생각해보다 팬마음에서 경험했던 사례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되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뭔가 주제가 이상하지만 일단 등록했고 방장님께서 정리해 공유해주신 내용에 포함되었다.
주제는 다음과 같다.
어쩌다보니 40만 MAU 서비스를 0부터 만든 개발자가 되어버렸습니다. (팬플러스 서비스 개발 초기부터 21년 8월까지)
게으르지만 끄적끄적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개발자, 기초가 부족하지만 그만큼 시간을 태우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보고 겪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좋아하고 린하게 개발 및 출시하는 것을 원하지만 항상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링크드인으로 연락주세요